국내 문화기술 기업, 중국 하이테크페어에서 경쟁력 입증
국내 문화기술(CT) 기반 콘텐츠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 앞세워 중국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박람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선전(심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21회 중국 하이테크페어(CHTF)’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콘진원, 현지서 국내 문화기술 선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 적극 지원 올해로